오늘은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어텍스신발 브랜드 3개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Teva Outflow Universal
첫번째로 추천할 고어텍스신발은 Teva라는 브랜드의 Outflow universal 모델입니다. 물에 젖은 곳에서도 강한 솔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최근 비가 상당히 많이 오고 있는 한국의 여름철에 사용하기 딱인 고어텍스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17,600엔으로 한화로 약 17만 원 정도로 가격이 조금 나가는 신발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공간이 아니 더라고 미끄럽지 않게 잘 신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신을 수 있는 고어텍스신발로 추천합니다.
나이키 ACG 워터캣+
두번째로 추천할 고어텍스신발은 나이키 ACG 워터캣+입니다. 나이키는 유명하지만 ACG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괜찮은 모델의 신발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고양이들이 물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첨벙거림을 즐긴다 라는 모토에서 제작된 신발로 물속에서도 신을 수 있게 제작되었고 신기 굉장히 편리한 고어텍스신발이에요. 물속뿐만이 아니라 진흙과 같은 자연 속을 걸을 때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하니 비가 많이 오거나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고어텍스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사이트에서는 검은색 하나만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색상을 구매하시려면 일본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가격은 한화로 약 14만 9천 원 정도 하는 고어텍스신발입니다.
KEEN WK400
세 번째로 소개할 고어텍스신발은 Keen WK400입니다. Keen 또한 한국에서는 생소한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신발은 걷기 위해 만들었다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굉장히 편리한 신발의 고어텍스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 또한 장시간 걸었는데 굉장히 편리했다, 더 걷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고어텍스신발로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는 브랜드의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발이 조금은 편리하면서 디자인도 괜찮은 고어텍스신발을 찾고 있다면 이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19,250엔으로 한화로 약 19만 원 정도 합니다.
이상 일본에서 현재 인기가 있는 고어텍스신발을 추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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